강원도 평창 오지 산골에 28살 젊은 셰프가 한식 파인다이닝 '예미헌'을 열었다는 소식 들었어? 스페인 세계 1위 레스토랑 제안은 물론 대기업 스카우트까지 있었는데, 다 마다하고 해발 870m 고지대의 이곳을 택했대. 대박이지 않냐?
스페인 미식의 심장이라는 바스크컬리너리센터에서 공부하고, 돌아와서는 넷플릭스에 나온 정관 스님께 식재료와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근본부터 다시 배웠다고 해. '예미헌'이 있는 '바랑재'는 소외계층 치유 프로그램 공간이라 사회적 가치를 보고 왔다는 게 진짜 멋있다.
어린 나이에 파인다이닝 총괄 셰프 직함까지 달았는데, 화려한 기교보다 강원도 지역 특색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한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