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문체부가 2016년에 작성한 대한축구협회 비리 조사 보고서를 단독 입수했다는 소식이야. 이 보고서에 심판 성접대 혐의 내용이 그대로 담겨있다고 하네. 정말 충격적인 내용이다.
JTBC는 축구협회 법인카드 내역 전수조사하다가 2016년 문체부 조사를 알게 됐대.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 통해 이 보고서를 받았다고 함.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익명처리 외에는 수정 없이 전문이 공개되는 거래.
어제 단독 보도에 이어서 JTBC 뉴스룸에서 오늘 저녁 6시 30분에 이 내용 더 자세히 전해줄 예정이야. 한국 축구판 제대로 뒤집어질 것 같다 ㄷㄷ. 또 얼마나 더러운 게 나올지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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