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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을 위해 직접 보양식을 만들었다고 해서 화제야. 주상욱이 드라마 '김부장'에서 빌런 역할이라 욕도 많이 먹고 맞는 연기 때문에 고생이 심했다고 하네. 댓글에도 너무 불쌍하다며 집밥 좀 해달라는 반응이 많았는데, 그걸 보고 차예련이 나선 거지.

주상욱은 맞는 연기가 너무 힘들어서 온몸에 멍들고 촬영 후엔 진통제에 링거까지 맞으러 다녔다고 털어놨어. 감독님도 너무 나쁜 사람 만든 거 아니냐고 걱정할 정도였다니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겠더라.

그래서 차예련이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닭곰탕을 두 시간 가까이 푹 끓여줬대. 주상욱은 완성된 닭곰탕을 맛보더니 세상 맛있다고 감탄하면서 3그릇이나 뚝딱했다고 하니 정말 감동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