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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고추밭에서 70대 할머니가 숨진 채 발견됐대. 폭염경보까지 내려진 상태였는데 농작업 하다가 온열질환으로 돌아가신 것 같다고 하네.

할머니는 오전에 밭일 나갔다가 어제저녁 7시 40분쯤 발견됐다고 해. 경찰은 아무래도 너무 더운 날씨에 일하시다 변을 당한 걸로 보고 있어.

진짜 더위가 너무 무섭다 ㄷㄷ. 당진에서는 이틀 전에도 60대랑 80대 두 분이 밭일하다 돌아가셨다는데, 다들 더위 조심하자. 이런 소식 들을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