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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더불어민주당 서울 마포갑 지역위원장이 정청래 후보 볼콕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어. 공식 석상에서 철없는 행동이었다면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둘의 관계를 남녀 관계로 언급하면 절대 참지 않고 바로 고소하겠다고 강하게 경고했네.

이번 논란은 지난 1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시작됐어. 이 위원장이 정청래 후보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고 볼을 찌르는 모습이 영상에 담겨 온라인에 빠르게 확산됐지. 민주당 지지층에서도 부적절한 신체 접촉이라는 비판이 많이 나왔고, 이 위원장은 볼 하트가 아니라 사각형을 그린 것이라고 설명했어.

계속해서 관계에 대한 의도적인 질문이나 추측이 이어지자 결국 법적 대응까지 언급하며 경고한 것으로 보여. 실제로 모든 댓글을 캡처하고 있다며 선을 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