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싸이로 유명한 황민우가 베트남 출신 어머니를 향한 악플 때문에 연예계 활동을 후회했던 적이 있다고 고백했어. 진짜 어릴 때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도 안 간다.
싸이 강남스타일 뮤비로 뜨고 '리틀싸이' 별명 얻으면서 갑자기 큰 관심을 받았잖아. 그런데 인기가 많아지니까 다문화 가정을 안 좋게 보던 시선이랑 맞물려서 어머니한테 엄청난 악플이 쏟아졌다더라. 자신에게 욕하는 건 참을 수 있었는데 어머니한테는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까지 달려서 정말 많이 고통스러웠대. ㄷㄷ
내가 괜히 연예인의 길을 선택했나 싶을 정도로 후회했다고 말하는데, 당시 심정이 어땠을지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그 힘든 시간 덕분에 멘탈이 훨씬 강해졌다고 하니 진짜 대단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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