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6천선 눈앞에서 털썩 주저앉았다. 장중 5% 넘게 반등했지만 결국 1% 넘게 하락 마감하며 5600선으로 내려왔어. 진짜 희망고문 제대로 당한 느낌이다.
이번 달 내내 Fed 금리, 빅테크 실적, 삼성전자 실적 같은 대형 이벤트들 때문에 변동성이 엄청났잖아. 결국 오늘도 개인 투자자들은 1조 넘게 패닉셀하면서 털렸네. 기관이랑 외인은 저가 매수했다고 하던데 참 씁쓸하다.
특히 반도체주들이 줄줄이 하락해서 더 힘들었을 것 같아. 7월은 역대급 급락장으로 기록될 정도로 개미들한테 너무 가혹한 달이었네. 다음 달엔 좀 나아지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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