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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지역 MZ조폭들이 투자사기단 사무실을 습격해서 코인 등 6900만원 상당을 빼앗고 직원들을 폭행했는데, 2심에서 형량이 일부 감형됐다는 소식이야. 주범은 징역 8년에서 7년 6개월로, 다른 조직원들도 최소 4년에서 최대 6년으로 줄었어. 더 황당한 건, 털린 투자사기 조직원 30여명도 42명에게 12억을 가로챈 혐의로 사건 당일 함께 검거됐다는 점이지 ㅋㅋ.

이 MZ조폭들은 작년 3월 경기 시흥에 있는 불법 투자리딩방 콜센터 사무실에 흉기를 들고 침입했대. 직원들을 위협하고 폭행해서 한 명은 치아가 3개 부러지는 전치 3주 상해까지 입혔어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