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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이영표 선배들이 남아공전 경기를 보면서 제대로 화가 났다고 밝혔어. 지고 있는 상황인데 왜 공격을 안 하고 이기고 있는 것처럼 경기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됐다고 하더라. 둘 다 역대급으로 답답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경기였다고 평가했어.

박지성은 지고 있는데도 공격하지 않는 모습에 화가 나고 억울한 마음까지 들었다고 해. 중계 끝나고 표정 관리가 안 될 정도였다니 얼마나 실망했는지 알 수 있지. 이영표 선배도 10년 넘게 중계했지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경기였다고 했고, 축협의 감독 선임 과정 문제점까지 지적했어 ㄷㄷ.

결국 오늘 국회 문체위에서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청문회가 열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