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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최근 방송에서 학부모 악성 민원에 대해 시원하게 일침을 날렸어. 애들한테 과자 나눠주거나 김치 한번 권유한 것 가지고 아동학대 신고 들어온다는데 ㄷㄷ 그 정도로 걱정되면 그냥 학교 보내지 말고 홈스쿨링 하라고 소신을 밝혔어.

정형돈 말대로 학교는 단순히 교육만 하는 곳이 아니라 아이들이 사람답게 커가며 사회생활을 배우는 곳이잖아. 너무 지나친 민원 때문에 선생님들이 힘들어하는 현실에 공감되는 말이었어.

실제로 교권 보호 정책이 강화됐는데도 학부모 민원 대응 스트레스는 오히려 더 늘었다는 뉴스가 나왔더라. 서이초 사건 이후에도 선생님들 상황이 여전히 어려운 것 같아서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