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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하루 만에 10% 넘게 폭락했는데, 개인 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를 1조원 넘게 집중 매수했대 ㄷㄷ. 반대로 인버스 ETF는 대거 팔아치웠다네. 급락 뒤 반등을 노리는 개미들의 ‘학습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는 것 같아.

특히 하루 만에 28% 넘게 떨어진 SK하이닉스 레버리지 상품에 4200억원이나 몰렸고, 전체 유가증권시장 개인 순매수의 25% 이상이 레버리지 ETF였다고 해. 개인들은 이번 폭락을 저가 매수 기회로 본 모양이야.

물론 급락 후 반등이 있었던 전례도 있지만, 이미 개인들의 레버리지 ETF 누적 손실이 상당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자금 유출이 진짜 저점 신호일지 전문가들도 지켜본다고 하니 우리도 주의 깊게 봐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