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서 차량과 흉기를 이용한 끔찍한 테러가 발생해서 30명 넘게 사상자가 나왔대. IS를 추종하는 용의자 압둘 발루트가 범인인데, 경찰 검거 작전 중에 결국 사살됐다는 소식이야 ㄷㄷ
어제 오후 베를린 티어가르텐 공원 쪽에서 흰색 밴으로 사람들을 들이받고, 벌목용 칼인 마체테를 휘둘렀다고 해. 범행 장소가 수십만 명이 모이는 성소수자 축제 행진 경로 바로 앞이었다니 정말 끔찍하다.
용의자 발루트는 레바논계 독일 국적자로 작년에 IS 가입하려다 잡혀서 수감됐다가, 올해 집행유예로 석방됐던 인물이야. 수사당국은 이번 사건을 이슬람 극단주의자 테러 공격으로 보고 연방검찰에 넘겼어. 정말 이런 테러 소식은 들을 때마다 너무 무섭고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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