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초기업노조 위원장이 집회 물품을 자기 장인 업체에서 발주한 사실이 드러나서 난리 났어. 가족 특혜 논란이 엄청 커졌는데, 위원장은 개인적인 부당 이익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대. 지금 노조 안팎으로 갈등이 엄청 심한 상황이야.
노조 측 설명으로는 급한 일정 때문에 여러 업체 비교해서 가격 제일 싸고 납품 일정 맞출 수 있는 곳으로 계약한 거래. 심지어 공동투쟁본부 집행부 동의도 받았고, 지금은 이런 식의 계약은 아예 제외하고 있대. 오히려 조합비 아끼려 했다는 주장인데..
근데 이 논란 때문에 노조 내부 싸움이 터진 모양이야. DX 부문 소속 부위원장이랑 광주지회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네? 노조 와해 작업 운운하는 거 보니 내부 갈등이 정말 심상치 않아 보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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