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겨우 적응했더니 요즘 식당들 죄다 QR코드로 주문하라네. 폰으로 메뉴 보고 주문하는 게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아예 밥 먹기 힘들어졌어. 이게 과연 모두에게 편리한 시스템일까 싶다 진짜.
인건비 줄이려는 가게 입장도 이해하지만 손님들 불편은 너무 크다. 작은 폰 화면으로 메뉴 확인도 어렵고 통신 불안한 곳에선 주문하다 끊기기 일쑤야. 심지어 여럿이 시키면 누가 뭘 주문했는지 헷갈려서 계산도 복잡해지더라 ㄷㄷ.
가게 부담이 손님한테 넘어오는 느낌인데, 오히려 서빙 실수도 늘어나는 것 같아. 디지털 전환 좋지만 모두가 편하게 쓸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빠른 주문보다 중요한 건 모두가 불편함 없이 이용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