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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가에서 50대 남성이 타정총으로 난동을 부려서 경찰특공대까지 출동하는 엄청난 일이 벌어졌대. 콘크리트 벽에 못 박는 공구인데, 이걸 마구 쏘고 경찰한테까지 겨누면서 소란을 피웠다고 해. ㄷㄷ 진짜 상상만 해도 너무 무섭다.

오늘 오전 9시쯤 부산 주례동 한 주택에서 벌어진 일인데, 이 남자가 술에 취해 난간에서 소리 지르다가 타정총을 난사하고 자기 머리에도 겨누며 자해 시도까지 했대. 경찰이 1시간 반 넘게 대치하며 설득했지만, 결국 폭음탄 터뜨리고 특공대원들이 몸 던져서 겨우 제압했다고 하네.

더 황당한 건 이 남성이 작년에 흉기 소지죄로 구속됐다가 올해 7월에 출소한 지 겨우 열흘 만에 또 이런 난동을 부린 거래. 상습범이라니 진짜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