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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모랑 아예 연락 끊고 지내는 '노 콘택트' 문화가 SNS를 넘어 상담실까지 번졌대. 어떤 상담사들은 정신 건강을 위해 가족 절연을 적극 권유하고 있는데, 이게 엄청난 논쟁거리로 떠오르고 있어 ㄷㄷ

미국에선 이미 많은 사람이 독성 관계에서 벗어나려 절연을 선택하고, 실제로 도움 받았다는 사례도 많다고 해. 하지만 모든 걸 트라우마로 보고 관계를 끊는 걸 해결책으로 삼는 문화에 대한 우려도 크다고 하네. 상담사가 한쪽 이야기만 듣고 너무 쉽게 단절을 권한다는 비판도 나오고 있어.

게다가 절연 후 초기엔 안도해도 나중엔 만성적인 불행감이 생기는 '퇴장 비용'도 무시 못 한다고 해. 결국 전문가들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고, 자기 선택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조언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