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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데이아가 영화 오디세이 홍보 행사에서 착용한 금 귀걸이가 난리가 났어. 알고 보니 무려 3000년 전 고대 이란 철기시대 유물이었대 ㄷㄷ. 고고학계는 약탈 문화재를 패션 소품으로 소비했다며 거세게 비판 중이야.

이 귀걸이는 1947년 이란에서 약탈된 '지비예 보물' 중 일부로 추정돼. 런던의 고미술 갤러리가 영화 홍보를 위해 빌려줬는데, 영화 홍보에 다른 문명 약탈 유물을 쓴 게 핵심 논란이야.

갤러리는 예술성 홍보라지만 고고학자들은 윤리적 문제라 지적해. 이는 과거 제국주의 시대 문화재 약탈 역사와도 연결된 더 큰 문제라고 해. 귀걸이가 아니라 인류의 유산이라는 비판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