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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식품업계에 90년대생 젊은 오너 후계자들이 경영 전면에 등장하고 있대. 농심이나 삼양은 벌써 부사장, 전무 직함으로 주요 경영 판단에 참여하고 있더라. 이들은 국내 영업보다 해외사업이나 신사업, 브랜드 전략 등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하는 중이야.

농심 신상열 부사장은 사내이사로 신사업을, 삼양 전병우 전무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맡고 있대. CJ 이선호 그룹장은 미래전략, 오뚜기 함윤식 부장과 함연지는 각각 국내외 실무 경험을 쌓는 중이고. 예전이랑 다르게 국내 사업 관리보다 새로운 성장 동력 찾는 역할에 배치되는 게 특징인듯.

세대교체 속도는 회사마다 다르지만, 다들 실무 능력 검증에 무게를 두는 것 같아. 오너라는 이유로 빠르게 승진한단 얘기 듣기 싫으면 성과로 보여줘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