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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주장 기성용이 이번 북중미 월드컵 조기 탈락에 대해 드디어 쓴소리를 했어. 유퀴즈에서 축구인들이 모두 각성하고 반성해야 한다며 한국 축구의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력하게 강조했지.

MC 유재석이 월드컵 결과에 대해 묻자, 기성용은 멕시코까지 응원 갔다가 첫 경기만 보고 왔는데 이렇게 끝나버려 정말 아쉽다고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어. 국민들이 느끼는 실망감을 충분히 이해한다고도 하더라.

자신 역시 축구인으로서 한국 축구를 위해 과연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지 돌아보게 된다고 말했어. 이 말 정말 공감 가는 부분이야. 우리 축구 이제는 진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