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적인 사건인데, 10대 남매가 친아빠 커피에 수면제를 몰래 타서 재운 다음에 아빠 휴대폰으로 은행에서 3천만원이나 대출받았대. 이 대출금이랑 아빠 계좌에서 더 빼낸 돈 합쳐서 총 4천만원 정도를 챙겼는데, 금을 사거나 피부 관리 비용으로 다 탕진했다고 하네 ㄷㄷ 결국 이 남매는 강도와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어.
아버지가 잠에서 깨서 자녀들이 사라진 걸 알고 실종 신고하면서 이 모든 범행이 드러난 거야. 처음엔 경찰 조사에서 서로 아니라고 발뺌하다가, 검찰에서 대질 조사하니까 그제야 병원에서 처방받은 수면제를 가루로 만들어 커피에 탔다고 실토했대. 검찰은 아빠를 저항할 수 없게 만들고 폰을 가져가 대출받은 행위를 강도죄로 판단했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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