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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임원들한테 성과급 주려고 자사주 3200억 넘게 처분한대. 총 928명 임원들이 받는데, 1인당 평균 3억 4천만원 수준이라더라. 개인별로는 성과에 따라 차이가 크겠지만 엄청나네.

이게 장기성과인센티브(LTI) 제도 일환으로, 3년 이상 재직한 임원들 대상으로 하는 거야. 최근 3년 성과 평가해서 앞으로 3년간 나눠서 주는 방식이래. 연봉의 최대 300%까지 현금이나 자사주로 준다고 하네.

발행주식 총수의 0.019% 수준이라 주식 가치 희석은 미미할 거라는데, 역시 삼성 임원들 성과급 스케일이 다르다 ㄷㄷ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