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무회의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발언하려다가 총리한테 서류 제출하라고 제지당했대. 심지어 나중엔 대통령마저 "그 얘기는 나중에 하자"며 말을 끊어버려서 논란이 됐어.
국토부 보고 직후 오 시장은 서울시 도심 정비 사업 정책 제안을 직접 말하려 했지만, 한 총리는 대토론회에서 다루고 구두 발언 대신 서류로 받겠다며 사실상 발언을 막았어. 이에 오 시장은 "준비한 보고서 내용으로 대체하겠다"며 패싱당하는 상황을 은근히 꼬집었지.
대통령이 막판에 인사 기회를 줬을 때도 오 시장이 부동산 얘기를 꺼내자마자 바로 제지당했대. 오 시장은 준비한 보고서에 불편한 내용도 있다며 꼭 일독해달라고 강조하며 마무리했어. 국무회의 분위기 진짜 무거웠을 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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