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기가 여고생 살해 사건 2차 공판에서 드디어 강간의 고의를 인정했어. 두 달 넘게 강간 목적 없다고 부인하더니 결국 말을 바꾼 거지. 경찰은 단순 살인으로 송치했는데 이거 완전 난처하게 됐네 ㄷㄷ
검찰은 보완 수사하면서 15분 미행, 이전 성범죄 수법 유사성, 리얼돌 발견, 케이블 타이 등 강간 증거를 여럿 확보했었어. 경찰은 처음엔 증거 부족하다고 단순 살인으로 넘겼다는데, 지금 보니 초동수사 엄청 부실했던 거 아니냐는 비판이 커지고 있어.
심지어 장윤기 아버지가 현직 경찰인데 사건 직후 증거물 치우고 수사팀이랑 유착 의혹까지 터진 상황이라 경찰 입장 더 곤란할 듯. 고 이채원양 추모 모임도 엄벌 촉구하고 있다는데, 이번 일로 경찰에 대한 불신만 더 커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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