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부부 동반 해외출장 3번에 총 2억이 넘는 혈세를 썼는데, 그걸 본인이 직접 최종 결재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야. 부인 몫으로만 4천만원 넘게 지출됐는데, 공무와 상관없는 만찬 참석이 전부였다는 게 밝혀졌어.
선관위 내부 규정상 공무원 배우자는 공무수행 목적인 경우에만 여비를 받을 수 있거든. 근데 노 전 위원장 부인은 현지 대사관 만찬 자리에만 참여했고, 공식적인 부부 동반 행사는 전혀 없었대. 부인 항공편은 10번 중 8번이 비즈니스석이었다고 하네 ㄷㄷ
처음엔 관행이라고 하더니 이제 와서 부적절했다면 반환하겠다는데, 이미 업무상 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 중이야. 정말 선관위는 통제 불능 조직이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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