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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소식 들고 왔어! 119에 소리 없는 신고 전화가 걸려왔는데, 이거 장난전화인 줄 알았더니 세상에, 엘리베이터에 갇힌 사람들이었대. 119 상황실의 기지로 어린이 5명 포함 시민 9명이 무사히 구조됐다고 하네.

신고자가 완주군 6층 건물 엘리베이터 1층과 2층 사이에 갇혔던 상황이었대. 전화 신호가 제대로 안 잡혀서 아무 말도 못 했던 건데, 자칫 오인 신고로 넘길 수도 있었지.

근데 반복되는 무응답 신고에 119 상황실이 '이상한데?' 하고 감지해서 문자를 보냈고, 결국 엘리베이터 갇힘 상황을 알게 됐대. 진짜 119 대원분들의 뛰어난 직감과 판단력 덕분에 큰 사고를 막은 거 같아. 정말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