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지방선거 투표지 247만장을 이송 전 검증하는 데 총 9시간이 걸리고 5천만 원이나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어. 선관위가 국조특위에 보고한 내용인데, 진짜 어마어마하다 ㄷㄷ.
국민 불안감 해소와 경기장 원상복구를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440명 인력이 투입돼 육안으로 재확인하고 정당·후보자별로 분류하는 작업을 해야 한대.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 상황이라니 좀 그렇네.
이 투표지들은 과천 선관위 청사로 옮겨질 예정이고, 각 정당 참관인들이 동승해서 이송 과정을 촬영한다고 해. 다만, 이 투표지가 선거 당일 사용된 거라는 걸 입증하려면 국조특위 의결을 거쳐 검증해야 한대서 갈 길이 멀어 보여.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