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가 운영하던 독립서점 '책방오늘'이 결국 오늘(7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는대. 건물주가 바뀌면서 건물이 팔려버려서 모든 세입자들이 나가야 하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영업 종료하는 거라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서점이 사라진다니 너무 아쉽다 ㅠㅠ
작가님은 외국에 오래 있다 보니 다른 공간을 빨리 구하기 어려웠다고 해. 하지만 언젠가 다시 좋은 곳에서 서점을 열고 싶다고 하셨어. 책방을 처음 열었을 때, 지나가던 사람들이 들어와 진열된 책을 조용히 읽는 모습에 감동받았다는 일화도 있더라.
손님들 덕분에 서점이 완성됐다며 지난 8년 동안 찾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어. 갑작스러운 소식이라 너무 안타깝지만, 나중에 꼭 멋진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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