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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7일 NATO 정상회의랑 몽골 국빈방문 때문에 서울공항으로 출국했어. 아침부터 장맛비가 쏟아져서 취임 후 처음으로 실내에서 환송식이 진행됐대. 대통령이 좀 어색했는지 웃으면서 "어색하네"라고 말하기도 했어 ㅋㅋ

과거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는 활주로에 태극기 든 학생들, 취타대까지 총동원되는 과잉 의전이 흔했잖아 ㄷㄷ. 하지만 김대중 정부 이후로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이제는 필수 인원만 참석하는 실용적 형태로 정착됐대. 이날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등 소수 관계자들이 배웅했고, 짧은 환송식 후 비행기에 올랐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