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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한 병원에서 일하던 20대 계약직 방사선사가 동료 괴롭힘을 호소하다 결국 숨진 채 발견됐어. 출근하기 싫다며 가족들에게 눈물을 보였었다고 해. 사회 초년생이었는데 너무 안타깝다.

고인은 사망 이틀 전에도 가족에게 출근하기 싫다고 말했고, 친구들에게도 직장 생활이 힘들다고 털어놨다고 함. 유가족은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고, 경찰은 관련 내용을 확인하며 수사 중이래. 병원도 외부 노무사에게 조사를 의뢰했어.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직장 내 괴롭힘은 진짜 근절돼야 할 악습인데 또 이런 비극이 발생하다니 너무 화가 난다.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가해자들을 엄벌하고 고인의 억울함을 꼭 풀어줘야 할 것 같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