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에서 진행한 등산 소개팅 프로그램 '등산해듀오'가 무려 9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대. 14명 모집에 1264명이 지원할 정도로 관심 폭발이었는데, 두 커플이 탄생하고 취미 맞는 친구도 많이 사귀었다고 해 ㄷㄷ.
기존 소개팅 방식 대신 함께 관악산을 오르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SNS도 교환하는 방식이었어. 혼자 사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공통의 관심사로 관계를 형성하게 하려는 목적이었다고 하네. 참가비 만 원은 전액 지역 사회적협동조합에 기부되었어.
조건보다 취미를 공유하는 분위기라 부담 없이 즐거웠다는 후기가 많았어. 이성뿐 아니라 동성 친구까지 만들 수 있어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해. 이런 프로그램 앞으로도 계속 추진한다고 하니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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