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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대표가 원조라고 주장해왔던 대패삼겹살, 결국 법원에서 아니라는 판단이 나왔어. 한 유튜버 PD가 백종원 대표가 개발한 게 아니라고 의혹을 제기했는데, 가맹점주가 그 PD를 상대로 손배소 걸었다가 졌대 ㄷㄷ 이게 가장 큰 핵심이야.

이 유튜버 PD는 대패삼겹살이 백종원 대표가 말한 1993년보다 10년 빠른 1980년대 후반부터 부산에서 유행했다는 증거를 제시했어. 법원도 이런 주장이 정당하다고 본 거지. 그냥 육절기로 얇게 썰면 둥글게 말리는 형태가 되는 거라 특별한 공정도 필요 없다고 했어.

더본코리아 측은 가맹점주 개인의 소송이라고 선 긋는 모습인데, 그래도 백종원 대표의 상징 같았던 대패삼겹살 원조 논란이 이렇게 끝나니 뭔가 씁쓸하기도 하다. 그동안 방송에서 너무 확신에 차서 얘기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