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SNS 청게 잡이 열풍 때문에 결국 사고가 났어. 지난 주말 20대 관광객 두 명이 청게 잡다가 밀물에 고립돼서 해경에 구조됐대 ㄷㄷ. 이거 진짜 위험하니까 조심해야 할 듯.
밤에 청게 잡으러 들어갔다가 30분 만에 바닷물이 순식간에 차올라서 고립된 거래. 평소엔 얕아 보여도 만조 때는 물이 엄청 빨리 들어오고 조류도 세서 위험한 곳이래. 마을 주민들도 몇 년에 한 번씩 사망자가 나오는 곳이라 조심하라고 당부했었대.
해경에서도 구명조끼랑 랜턴 꼭 챙기고, 물때 미리 확인해서 물 차오르기 최소 한 시간 전에는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어. 유행도 좋지만 안전이 최고니까 무리한 해루질은 절대 하지 말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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