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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어. 지방선거 후 첫 회의인데, 무소속 한동훈 도왔던 의원들 징계하려나 봐. 근데 이 징계가 장동혁 대표의 사퇴 압박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중이야.

앞서 김예지, 배현진 의원 등 여러 의원들이 한동훈 의원 도왔다는 이유로 수백 건의 징계 요청을 받았대. 심지어 강명구 의원은 텔레그램으로 징계 대상자 논의하는 게 딱 걸렸고, 장동혁 대표도 김용태 의원 등을 공개 비판했었지.

신기한 건 구주류는 징계가 친한계한테 오히려 훈장이 될 거라고 본대 ㅋㅋㅋ 당내 중진들은 지금 징계로 싸울 때가 아니라 당 통합이 우선이라며 경고하고 있어. 장 대표가 징계권 잘못 휘두르면 본인한테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얘기가 많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