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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 인구 감소율이 전국 1위로 너무 심각해. 10년 새 인구 21%가 사라지고, 사망자가 출생아의 5배라니 도시 소멸이 현실로 다가온 거야 ㄷㄷ. 폐광만 시키고 정부가 나몰라라 하는 게 핵심 문제야.

한때 석탄 산업의 중심이었지만, 지금은 일자리도 인프라도 없어 젊은 층은 모두 떠났어. 유일한 대학마저 문 닫았고, 도시 곳곳이 빈 상가와 교실로 가득해 기본 인프라도 붕괴 수준이래.

전문가들은 태백이 미래 지방 소멸의 예고편이라고 경고해. 대규모 프로젝트만 외칠 게 아니라, 이런 고사 직전 지역에 대체 산업 생태계를 만들 정부의 실질적인 지원이 정말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