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짱구 엄마' 봉미선과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 목소리로 익숙했던 강희선 성우님이 지병으로 65세에 별세하셨대. 7월 4일 새벽에 돌아가셨다고 해. 너무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야.
샤론 스톤, 줄리아 로버츠 등 할리우드 배우들 더빙부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셨지. 투병 중에도 짱구 극장판 녹음이나 지하철 안내방송을 병실에서까지 하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 ㄷㄷ
수십 년간 우리 곁을 지켜준 친숙하고 정겨운 목소리였는데, 이제 더는 들을 수 없다는 게 정말 아쉽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