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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아체주에서 틱톡 라이브로 키스한 20대 커플이 공개 태형을 당했어. 1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각각 등나무 회초리 21대를 맞았다니 진짜 충격적이다 ㄷㄷ 미혼 남녀의 신체 접촉이 이슬람 율법 위반이라는데 너무하다 싶어.

이 사건은 샤리아법을 시행하는 아체주에서 일어났는데, 이곳은 인도네시아 내에서도 특별자치 권한으로 이슬람 율법을 적용하는 유일한 곳이래. 간통이나 음주 외에 단순한 미혼 남녀의 키스까지 처벌 대상이 되는 거야. 심지어 예전에는 혼외 성관계로 140대, 동성 커플도 태형 80대를 받은 사례가 있었다네.

국제앰네스티 같은 인권 단체는 이런 공개 태형이 잔혹한 인권 침해라고 강력히 비판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