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경찰이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에서 리얼돌 DNA 감식 보고서를 검찰에 6주나 늦게 넘겼대. 언론 취재 후에야 누락된 걸 알았다고 함 ㄷㄷ.

심지어 경찰이 장윤기 아버지(현직 경찰)한테 아들 원룸 비밀번호도 알려줬고, 아버지랑 통화까지 연결해줬다더라. 아버지는 그 비번으로 리얼돌을 폐기했대. 장윤기 DNA까지 나온 중요한 증거인데 말이지.

경찰청에서 감찰 조사 중이라는데, 증거 누락에 피의자 가족한테 비번까지 알려주는 게 통상적인 수사 기법이라니 말도 안 되는 거 아니냐. 너무 황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