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전 서울시장 후보가 멕시코 칸쿤 해변 안 갔다고 거짓말했다가 경찰 수사받고 있대. 지난 지방선거 기간에 "2023년 멕시코 출장 당시 칸쿤에서 해변 관광 안 했다"고 주장했는데, 이게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입건됐다네. 헐 대박이네 ㅋㅋ
자신은 칸쿤 해변에 가지 않았다고 했는데, 당시 출장에 동행했던 안동시의원 A씨의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이야기가 달라져. 보고서엔 2023년 3월 8일 정 전 후보가 칸쿤 해변은 물론 엘 메코 고고학 유적지랑 마야박물관까지 방문했다고 명확히 기록돼 있더라. 결국 본인 주장과 달리 다 들통난 거지.
지금 서울 성동경찰서에서 이 사건 관련 고발 건을 접수받아 정 전 후보를 정식으로 조사 중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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