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고교 야구 경기에서 충격적인 일이 벌어졌어 ㄷㄷ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광주일고를 상대로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듯한 응원을 한 거야. "스타벅스 가야지" 같은 구호로 5월 18일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을 연상시켰대. 광주가 5.18 배경 도시인 걸 생각하면 명백히 상대 학교를 비하한 것으로 해석돼.
스타벅스 '탱크 데이'는 5.18 당시 계엄군을 연상시킨다고 비판받았던 이벤트였지. 이런 혐오 표현들이 온라인 커뮤니티나 SNS, 게임 채팅을 통해 10대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대. 자극적이고 재미있으면 원래 의미는 잊고 막 쓰는 분위기라 더 문제인 것 같아.
배재고는 일부 학생 행동이라고 해명했지만 현장 영상에는 여러 명이 함께 외치는 목소리가 담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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