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 까맣게 그을린 손흥민 선수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였어. 굳은 표정으로 귀국했지만, 새벽부터 공항을 찾은 팬들이 따뜻한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고 해.
어제 김민재, 이강인 선수 본진에 이어 손흥민 주장과 이재성 선수 등 차례로 돌아왔어. 아쉬운 성적에 다른 선수들도 표정이 굳어 있었지. 예전과는 달리 고성이나 항의 없이 팬들은 선수들의 이름을 연호하며 따뜻한 격려만 보냈어.
손흥민은 SNS를 통해 월드컵 결과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팬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밝혔어. 그래도 "모든 걸 쏟아부어 다시 잘 준비해보겠다"며 은퇴설은 일축했다니 다행이야. 팬들의 응원과 손흥민 선수의 다짐 모두 멋지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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