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전쟁 때문에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있던 우리 배들 대부분이 드디어 빠져나왔다고 해수부가 밝혔어. 현재 해협 안에는 한국 선박 3척과 외국 선박에 탑승한 선원을 포함해서 총 43명의 한국인 선원이 남아있다고 하네. 다행이다 진짜.
남아있는 배 3척 중 하나는 지난달 피격으로 수리 중인 HMM 나무호인데, 다음 달 중순 이후에나 출항이 가능할 거래. 나머지 2척은 선적 작업 마치는 대로 바로 해협을 빠져나올 예정이라고 해. 얼른 모두 무사히 돌아왔으면 좋겠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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