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면 전 배우자 연금 나눠 받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전 남편이 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으면 내 몫은 한 푼도 못 받게 된대. 30년 같이 살았는데도 0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야 ㄷㄷ.
요즘 황혼이혼 늘면서 분할연금 수급자가 10만 명 가까이 되는데, 대부분이 여성이라더라. 근데 전 배우자가 가입 기간 부족이나 해외 이주 등으로 반환일시금을 받으면 내 분할연금 권리가 그냥 사라지는 문제가 있대. 공무원/사학연금은 일시금도 나눠준다는데 국민연금은 왜 이래?
혼인 기간 기여를 인정해서 반환일시금도 나눌 수 있는 분할일시금 제도 빨리 도입해야 해. 고령 여성 노후 소득 보장을 위해서라도 제도가 시급히 바뀌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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