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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전국 지자체들이 난리 났어 ㄷㄷ. 지방 균형 발전은 찬성하지만, 특정 지역에만 몰아주면 또 다른 지역 편중이 될 거라며 대구경북, 강원, 부울경까지 여기저기서 반발이 심해.

특히 대구경북 의원들은 반도체 정책이 정치 논리에 휘둘리면 안 된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구미시는 아예 반도체 기업 들어오면 땅을 평당 천원에 주겠다고 파격 제안까지 했네. 강원, 부울경도 자기 지역이 반도체 관련 강점이 많다며 유치를 희망하고 있어.

호남은 재생에너지랑 넓은 부지가 장점이지만, 반도체 공장은 안정적인 대규모 전력과 물, 전문 인력이 필수라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