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비 폭탄 시대에 개인당 79만원 아낄 수 있는 꿀 제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가 있다는 거 알아? 병원에서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간병까지 책임져줘서 사적 간병인 없이 전문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어. 환자 만족도도 94%로 진짜 높대.
이렇게 좋은 서비스인데 10년 넘게 시범사업이라 전체 병상의 35%밖에 안 돼. 상급종합병원은 겨우 22% 수준이고. 사적 간병인이 아직도 활발한 나라는 우리나라랑 대만 정도뿐이라는데 ㄷㄷ 정부도 확산 필요성은 알지만 건강보험 재정 때문에 망설인대.
한 해 사적 간병비가 10조원이나 드는데, 통합서비스 확대해서 간병 부담 사회가 같이 나눠야 하는 거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 건강보험 재정 걱정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더 큰 이득일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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