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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광화문 일민미술관에서 70대 남자가 40대 지인에게 낫을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대. 다행히 피해자는 팔을 다쳤지만 생명엔 지장 없다고 하네. ㄷㄷ

이 용의자는 범행 직후 택시를 타고 용산, 노량진 일대를 거쳐 10시간 넘게 도주했어. 경찰이 CCTV 추적 끝에 관악구 지인 집에서 그를 긴급체포했는데, 검거 당시 가방에서 휘발유 통까지 발견됐대서 진짜 소름 돋는다.

조사해보니 용의자랑 피해자는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였고, 용의자는 그 건물 주변에서 청소 일을 해왔대. 피해자도 사옥에서 일하다가 최근 사직서를 냈다고 하는데, 대체 무슨 원한이 있었던 건지 너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