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선우용여가 과거 충격적인 사기 피해를 고백했어. 가짜 스님에게 속아 집 한 채 값에 달하는 보석을 전부 잃어버렸다고 하네 ㄷㄷ. 남편이 선물한 귀한 패물들을 눈뜨고 도둑맞은 사연이 진짜 레전드야.

가짜 스님은 집에 세 번이나 찾아와 집안 우환을 핑계로 기도를 요구했대. 결국 안방에 들인 선우용여에게 보석을 봉투에 담아놓고 기도하자며 쌀로 바꿔치기한 거지. 두 시간 뒤 봉투를 열어보니 보석은 없고 쌀만 있었다니 황당할 듯.

나중에 남편이 길에서 우연히 범인을 잡았지만, 그가 너무 비참하게 사는 걸 보고 결국 처벌 대신 연민을 선택했대. 집 한 채 값 날리고도 용서했다니 정말 대인배다. 인생사 새옹지마라지만 이건 진짜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