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지났다고 극한 폭염 기세가 한풀 꺾였대! 서울은 오늘 31.6도로 어제보다 6도 낮아졌고, 폭염 중대경보도 해제됐다네. 그래도 경기 남부, 호남, 경남엔 폭염 경보가 아직 발효 중이고, 동해안은 내일 오전까지 비가 이어진대.
이 비는 태풍 돌핀이 남긴 수증기랑 동풍 때문이라는데, 내륙 곳곳엔 소나기도 내린대. 내일은 맑겠지만 남해안과 제주는 바람이 강할 테니 조심해야 해. 내일 서울 최고 34도, 광주 34도라 여전히 덥겠고, 열대야도 여전할 거야 ㄷㄷ.
당분간 35도 안팎의 여름 더위는 계속될 전망이니 다들 방심은 금물! 바다 물결도 거세고 해안가 너울도 높게 올 수 있으니 안전에 꼭 유의해야겠어. 그래도 극한 더위는 좀 가셨다니 아주 약간은 살 만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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