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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원들이 약속했던 성과급 체계 변경에 폭발해서 대규모 통합 노조를 만들고 있어. 작년에 합의했던 초과이익분배금을 사측이 갑자기 주식으로 지급하겠다는데 이게 말이 되냐고 다들 난리났네.

원래는 영업이익의 10%를 현금 위주로 받기로 했었거든. 근데 이걸 일부 주식으로 주고 일정 기간 못 팔게 하니 직원들이 배신감을 느낄 수밖에 없지. 벌써 전체 임직원의 10%가 넘는 3500명 이상이 노조 준비 모임에 참여했대 ㄷㄷ

새 통합 노조는 작년에 합의한 성과급 지급 약속을 완벽하게 이행하라고 강하게 요구 중이야. 이르면 다음 주에 정식 노조가 설립될 예정이라는데, 정부까지 성과급 제도 손보겠다고 하니 상황이 복잡해졌네. 과연 직원들 바람대로 잘 해결될 수 있을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