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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졸전 끝에 0대1로 패한 경기 봤지? 박문성 해설위원이 결국 홍명보 감독 저격했어. 인스타에 홍감독 중계 화면 캡처 올리고 "어떻게 팀을 이따위로 만들었냐"며 강하게 비판했다더라. 책임의 비대칭성까지 언급하면서 권한 가진 사람들이 책임은 적게 진다고 쓴소리 날렸어. ㄷㄷ

이번 남아공전은 2026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이었고,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렸어. 홍명보 감독은 결과에 대해 모든 게 감독 책임이라고 말했지만, 박문성은 예전부터 홍감독 선임 논란이나 정몽규 체제에도 계속 비판 목소리를 내왔어. 멕시코전 패배 때도 "이런 축구 하면 공격수들 다 죽는다"고 일침을 가했었지.

솔직히 이번 경기력 너무 실망스러웠다. 박문성 해설위원의 비판이 마냥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