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축구대표팀이 남아공에 0대1로 충격패하며 32강 자력 진출에 실패했어. 역대급 졸전에 '집단 식중독' 얘기까지 나올 정도 ㄷㄷ 이제 다른 조 결과에 운명을 맡겨야 하는 신세가 됐지.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을 벤치에 두는 초강수를 뒀지만 공격 침체만 불러왔어. 플랜 B 없이 스리백만 고집하다 뒷공간을 내주며 무기력한 경기를 보여줬어. 감독의 고집이 결국 악수로 돌아온 셈이야.
현재 조 3위 중 우리나라는 4번째인데, 아직 최종전 남은 팀들이 많아 32강 진출이 매우 어려워 보여. 최소 3팀이 우리보다 성적이 안 좋아야 토너먼트에 가는데, 이미 승점 3점 이상인 팀들도 수두룩하네. 정말 기적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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